나트랑시내에서 북쪽으로 다리 건너 포나가르사원을
지나서 올라가다 보면 바닷가 쪽으로 바위섬이 크게 하나 보입니다~!
여기가 바로 “혼총곶” 많은 사람들이 모여 있는데요,,,,,
파도치는 바다 위에 바위로 만들어진 작은 섬입니다~!
전망 좋고, 분위기 좋고, 야경 좋은, 장소로도
현지인들 사이에서도 명소로 뽑힌다 합니다~!!ㅎㅎ
혼총곶을 가기 위해서는 입장료를 내야 하는 되요!!
3만 동(1600원) 정도 합니다
들어가면 전통가옥에서 연주도 하고,
기념품도 판매하고 있네요~! ㅎㅎ
공연을 잠깐 보고 나면 뒤편으로 카페와 해변가로 갈 수 있는 길이 나오네요~!
해변에 발도 담글 수도 있고요,,,
바위 위로 올라가서 사진도 찍을 수 있고,,,
큰 바위와 큰 바위사이에 작은 바위가 박혀 있는
것도 볼 수 있네요~^^
오고 가며,,, 보기만 했는데 직접 와보니~!
복잡한 도시와는 다르게 마음이 편하네요~^^
바로 도시옆이긴 하지만,,,,
다른 공간에 있는 느낌이에요~!
나트랑에서 즐거운 여행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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