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쏠비치를 가다 보면 진도시내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비닐하우스가 멀리서 보입니다~!
현수막으로 플럼코트라고 쓰여 있어서~!
궁금증이 생겨 방문해 보았습니다!! ㅎ
하우스 안에서는 사장님이 열심히 작업 중이시고요
6월 ~ 8월 사이에만 먹을 수 있다 하시네요!
울창한 나무숲 사이사이에
자두 같은 게 매달려 있네요!
크기부터 다양한 종류가 있어요~!
복숭아 크기에 모양은 자두 같은데
맛이 살구와 자두를 합친 맛입니다!
플럼코트 농장에서 직접 맛보고
구매해 보았네요~^^
다양한 크기에 맛도 달라요~!
진도에 오시면 “플럼코트”
한번 맛보세요!!
김 사합니다!!
즐거운 여행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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