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 청량산(트럭토스트) “토스트 맛집”
인천상륙작전기념관이나 청량산 하면 당연히 트럭토스트를 많이 생각할 거예요!! ㅎㅎ (8090세대 말하는 거예요,,ㅎ) 근데 그것도 옛 추억이 되었네요;;; 트럭토스트는 없어지고,,, 이젠 작은 상점으로 이전했네요~!ㅎㅎ (예전 자리에서 그리 멀지 않아요!) 이렇게 메뉴가 있습니다~! ㅎㅎ 트럭토스트 할 때랑 똑같아요~! 사발면도, 추억의 살구주스도 있고,,ㅎ 바로바로 토스트를 만들어 주시는 사장님!! ㅎ 뽀로로 살구주스 복숭아아이스티 송도토스트 3개 이렇게 먹어 봅니다! ㅎ 역시나 맛이 그대로예요!! ㅎㅎ 집에선 이 맛에 나지 않는데,,, ㅜㅜ 맛있어,,, ㅎㅎㅎ 배불리 배도 채웠으니,,, 다시 집으로,,, 걸어갈 수 있으려나? ㅎㅎㅎ
2024. 5. 13.
옥련동 추억의 분식맛집 “나눔분식”
용현동에서 옥련동의 청량산까지 걷다가 우연히 찾은 분식맛집 옛날감성 그대로,,, 좋아!! (옥련중학교 앞에 위치) 여러 가지 튀김들,,,, 눈에 띄는 건,,,, 전자레인지에 데워먹는 “햄버거” ,,, ㅎㅎ (슬픈 사연이 있음,,,) 사연은,,,, 어렸을 때,,, 햄버거를 TV나 전단지로 만 봤음,,, 근데… 동네 구멍가게에 저,,, 햄버거가 들어왔음,, 기억으로는 1000원 인가?;;; 900원인가? 암튼 엄마한테 거짓말을 해서 돈을 탓음;;; 내 기억엔;; ㅎ 그래서 샀는데,,,, 전자레인지용이라고 쓰여있었음;;;;; 우리 집엔 전자레인지가 없었거든요;;;; 그래도 괜찮았음,,,, 햄버거를 먹는다는 기쁨에,, 차가운 빵과 패티를 씹어 먹었지,,,, 비렸을 텐데,,,, 그래도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
2024. 5. 13.